누군가의 임종 시 큰 소리내어 통곡하지말라 합니다.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산 사람이 통곡하는 소리를 들으면 평온한 마음으로 가야 할 사람이 감정에 동요됩니다.
임종자는 광명의 빛을 두 번 볼 수 있는데요. 죽을 때 영식이 몸을 떠나도 3~4일 정도는 본인이 죽은 걸 모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 중음상태가 되면 기억력이 살아생전의 9배나 됩니다. 영혼과 육신이 같이 있을 때는 주의가 분산되지만 영혼이 육신을 떠나 홀로 있을 땐 그만큼 예민해져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동훈스님 말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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