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 둘로 쪼개졌다, 통합이 아니라 갈등의 장이었다, 여러 말이 나오며 시끄러웠죠.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게 뭐였을까, 고민하게 하는 현장이 있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생가인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창피할 만큼 엉망으로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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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이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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