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태국을 여행 중이던 20대 한국 남성이 대마를 피운 뒤 차량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태국은 대마가 합법이라 이 남성은 재물 파손으로 벌금만 내고 풀려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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