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최근 대구 콘서트 잔여석이 많이 남아 화제가 됐던 가수 장윤정은 구차하게 변명하는 대신 “모든 것은 내 탓”이라며 쿨하게 인정했는데요. 이를 두고 안재용 기자와 백은영 기자는 품격 있는 대인배 면모라며 장윤정을 칭찬했습니다. 도도 남매는 미국서 아빠 도경완을 만나 다짜고짜 “우린 돈이 없다. 집안일이든 무슨 일이든 다 할 테니 돈을 달라”고 요구해 100달러짜리 지폐를 받아냈는데 알고 보니 그 돈은 장윤정 돈이었습니다. 집에는 장윤정 카드밖에 없고, 자녀의 용돈과 생활비는 모두 장윤정 돈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연우와 하영이도 가정 내 파워가 엄마 쪽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 선물은 100달러짜리를 구입한 반면 아빠 선물은 10달러짜리로 구입한 것 같습니다. 아빠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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