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은 제주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임기 내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을 약속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제다 보니 실현 가능성에 물음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KBS는 이 물음표를 지워내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연속 기획으로 짚어봅니다. 먼저, 이미 제주로 이전한 기업들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봤습니다.
#민선8기 #기업 #유치 #육성 #제주이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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