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또다시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반격에 나서겠다며 개각을 승부수로 던졌지만, 러시아 역시 핵 사용을 들먹이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

1.거세지는 러시아 공습…개각 승부수 vs 핵 사용 으름장(박영진 기자 / 9.5 보도)
2. 푸틴, 괴멸적 결과 초래하나..."핵보유국으로선 첫 사례" [지금이뉴스](9.3 보도)
3. 전황 격화...우크라 "서방 추가 지원" vs 러 "핵 교리 개정"(김지영 기자 / 9.3 보도)
4. 러시아·우크라이나, '장군멍군'식 공격...인명 피해 속출(홍주예 기자 / 9.2 보도)
5. 러시아 남부 드론 공격에 석유저장고 화재...카잔공항 중단(권영희 기자 / 8.28 보도)
6. 우크라이나 대규모 드론 공격..."모스크바 정유공장 화재"(유투권 기자 / 9.1 보도)
7. EU, 우크라이나군 훈련 규모 증강 합의(홍주예 기자 / 8.31 보도)
8. 러, 연일 공습에 '3차 대전' 엄포...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시험"(정유신 기자 / 8.28 보도)
9. 젤렌스키 "우크라 제작 탄도미사일 첫 시험"(정유신 기자 / 8.28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 Ссылк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Ссылка ]


#우크라 #우크라이나 #우크라전쟁 #푸틴 #러시아 #러시아우크라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전쟁 #젤렌스키 #f16 #드론 #우크라드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сверну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