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지구는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 입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이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소르본 대학교가 위치해 라틴어를 사용하는 지식인 많아 라틴 지구라는 이름을 얻었답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파리에 체류할 당시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기도 했구요.
현재에도 대학가여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대학생들이 밝은 기운을 발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흐린 날씨에 조금씩 비가 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함께 걸어 보아요 ~~~
Le Quartier Latin is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Paris.
It is also the place where the character begins a time travel in the movie 'Midnight in Paris'.
Sorbonne University, which has stayed here for a long time, and so many Latin-speaking intellectuals lived this area, that gave this street the name of Le Quartier Latin 😮
It was also Ernest Hemingway's favorite place to stay in Paris.
It is still a lot of university student, so you can enjoy the lively atmosphere.
It's not as much as before, but you can see college students radiating bright energy 🤸♀🤸♀
It rained little by little in cloudy weather, but it was still beautiful to see.
Let’s walk together to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