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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의 불행 속에는
기분 나쁘지 않은 무엇이 있다“
정말 이상한 일이긴 한데
그런 요소들이 있어요
이게 질투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저 사람이 누리고 있는 행복이
왜 내 것이 아니지?‘
그런 질투심이 일어나죠
그런데 가만히 따지고 보면
나하고 비슷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굉장히 인색해요
인색하면 대개는 뭐 돈을 안 쓴다든지
남에게 줄줄 모르는 사람들을 인색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건 물질적 차원이고
정신적으로 보면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
이런 게 인색함이에요
*피아노 연주
내 마음이 낙심되며, 온전케 되리 (최수민)
소원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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