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mmeAmour #가을의속삭임 #RichardClaydeman
#리차드클레이더만
#PauldeSenneville
#폴드센느빌
가을이 되면 늘 우리곁에 아련히 다가오는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가을의 속삭임]을 올립니다 원제목은 A Comme Amour '어느 사랑처럼 '혹은 '어떤사랑' 으로 해석되어 가을하고는 전혀 무관한데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의 속삭임]으로 불려지네요 아마 이곡이 가을이 우리에게 속삭이는것 같은, 가을의 쓸쓸함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이어서 그렇게 제목을 붙인듯 하네요
이곡 들으시면서 가을이 속삭이는 소리까지 같이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 벗삼아 들으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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