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성설 '어대한'?>
다음 주 24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25일까지는 등록을 다 마쳐야 합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이죠. 드디어 결론이 난다는 건데, 그러다 보니 당내에서도 막판 경쟁과 옹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친윤계인 이철규 의원이 오늘(17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어대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다라는 이 프레임은 당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비대위원장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좀 질이 떨어진다, 이런 식의 비판을 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철규/국민의힘 의원 (KBS 라디오 '고성국의 전격시사') : 우리 당의 당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들, 공감하기 어려운 분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전 비대위원장 주변을 에워싸고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갖게 되니까 우려하시는 거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Ссылка ]
▶ 시리즈 더 보기 [ Ссылк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Ссылк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Ссылка ]
(APP)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 제보하기 [ Ссылка ]
방송사 : JTBC ([ Ссылка ])
![](https://i.ytimg.com/vi/mYGi-1xiPBA/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