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오래된 책상이 있습니다. 바이에른 왕국의 왕 막시밀리안 2세가 쓰던 책상인데, 놀랍게도 이 손잡이엔 한국의 한지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2017년, 이 책상의 중앙서랍 손잡이 복원하기 위해 한지가 쓰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문화재 복원 재료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한지. 미처 몰랐던 한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권재경/ 편집 문소라/ 내레이션 김유진/ 담당인턴 김성희 박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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