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김진우가
돌연 중도 하차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건강문제였는데요.
상처가 많은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17kg을 감량.
이후 건강이 나빠져,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차례 제작진의 양해를 구하고 촬영 일정을 변경해야했는데요.
더 이상 피해를 입힐 수 없다고 판단,
결국 자진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김진우 배우가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이후 드라마에는 이시강 배우가 투입됩니다.
*이 영상에는 채널의 의견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출처 : 김진우 인스타그램
우아한 제국)
#우아한제국 #김진우 #shorts
![](https://i.ytimg.com/vi/nEi2o3jNd34/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