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차박
지난 14일 전남 고흥군에서 차박(자동차+숙박) 중이던 일행들이 의식이 없다는 A(54)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는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요. 이들은 버스 시동을 끄고 경유로 난방을 하는 일명 '무시동 히터'를 켜고 차 안에서 잠이 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함이 끝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야외를 찾는 것은 좋지만 주의사항을 지켜 안전한 레저활동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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