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47화
엄청 부잣집에 시집간 친구가 부러울 때
살다보면 주변에 꼭 시집 잘 간 친구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엄청 부잣집에서 시어머니가 사준 모피코트를 자랑하는 친구!
그럴 땐 아닌척해도 속으로는 엄청 부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는게 당연한데요.
그럴 때 제가 스스로에게 했던 얘기들이에요
#고민상담#결혼#자존감
All of us have a friend who married a man from a rich family.
A friend boasts about her expensive fur coat that
her mother-in-law bought for her!
At such times, even though you pretend to be cool,
you become quite jealous of her and even upset.
When I had such moments, this is what I tol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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