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만에 발견된 73년생 독거남의 고독사!
평소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고인의 방에는 혈흔이 가득했다
운명 전 각혈이라도 했던걸까.... 의식을 잃은 채 방치되다 홀로 그렇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좁은 방에는 어린 아들의 추억이 많았다 어릴 적 사진들과 가지고 놀던 장난감, 음악 대회에서 받았던 트로피와 각종 상장들.....
그런데 모든 건 11년 전에 끊겨 있었다
이들 부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결혼사진첩 속 신부의 얼굴은 도려내져 있기까지.......
15일만의 발견 이라 쉽지 않은 고독사 청소
그 슬픈 현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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