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염불40년 #천수다라니310만독아미타불념 #정토수좌 #금륜(金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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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정근 윈점을 향하다.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아미타불" 관념(觀念) 미성
낭송 보강 정토수좌)
일체경계 아미타불 관념
(一切境界 阿彌陀佛 觀念)
면벽 보리방편문
단좌정시 보리방편문(端坐正視 菩堤方便門)
금타 대화상 주창 선정에서 제2의 석가 용수보살로 부터 부촉 받으신 지금 시대에 맞는 수행법인 진리(보리)에 이르는 보리방편문.
보리방편문(菩堤方便門): 보리(菩提)란 각(覺)의 의(義)로서, 보리방편문은 견성오도(見性悟道)의 방편이라. 정혜균지(定慧均持)의 심을 일경(一境)에 주(住)하는 묘결(妙訣)이니, 숙독요의(熟讀了義)한 후 적정(寂靜)에 처하고 제일절만 사(寫)하야, 단좌정시(端坐正視)의 벽면에 부(付)하여써 관이염지(觀而念之)하되, 관(觀)의 일상삼매(一相三昧)로 견성하고, 염(念)의 일행삼매(一行三昧)로 오도함. (금강심론)
금륜관(金輪觀)/ 금륜도(金輪圖)/ 오지여래도(五智如來圖)/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 관념(觀念)
○ ※ 금륜관(금륜도관- 오지총관도관)(금륜관 중 하나) 아(금륜도 하)- 미(우, 좌, 상)- 타(중앙)- 불(전체)
○ 금륜관(金輪觀)- 금륜도(金輪圖)= 오지여래도(五智如來圖)=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 관념(觀念)
○ 보리방편문을 288자를 통하여 관념 수행 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금륜관으로 보리방편문 그 뜻을 섕각하고 보고 다시 생각하면서 계속 금륜관으로 보리방편문(아미타불) 수행이 가능하여 진다. 금륜도는 수행과 포교를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일체경계 무량공덕 무량수명 무량광명 빛 아미타불!!! 정토수좌(淨土首座) 보강정례(甫剛頂禮) _()_
- 금타대화상(金陀大和尙)의 위적(偉績) 1.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으로 정혜균지(定慧均持)의 수행법(修行法) 및 가장 고차원(高次元)의 불교인생관 (佛敎人生觀) 확립(確立) 2. 근본선(根本禪)의 재인식(再認識)-구차제정(九次第定) 3. 불교(佛敎)와 과학(科學)의 접근(接近)-우주(宇宙)의 본질(本質)과 형량(形量) 4. 종교일원화(宗敎一元化) 제창(提唱)-심종제창(心宗提唱) 5. 각경론(各經論)의 회통(會通)-수릉엄삼매도결(首楞嚴三昧圖訣) 6. 수도위차(修道位次)에 대(對)한 체계확립(体係確立) 해탈십육지(解脫十六地) 7. 반야심경(般若心經)의 독창적(獨創的) 역해(譯解) 8. 관음문자(觀音文字) 창안(創案)-세계문자(世界文字)로서 9. 금강심인(金剛心印)의 신작(新作)-금륜(金輪) 10. 수릉엄삼매도(首楞嚴三昧圖) 창작(創作) ※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고 자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는 현하(現下) 종교인(宗敎人)에게 구세복음(救世福音)이 아닐 수 없다.
● 보리방편문(한글, 한문, 해석)
(한글)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 (한문)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야毘盧遮那佛을念하고此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帶한無垢의淨水가充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야盧舍那佛
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宿山河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漚로觀하면서千百億化身인달하야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漚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야阿(化)彌(報)陀(法)
佛을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萬境轉인달하야彌陀의一大行相으로思惟觀察할지니라
● 해석)- 청화선사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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