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무형유산 영상제작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나무염소의 춤(오르테케)-
오르테케는 나무로 산양을 만들어 '다우일파즈(Dauylpaz)'라는 전통 북에 올려놓고 북을 치며 한 손으로 인형을 조종하는 뮤지컬 형태의 인형극이다. 연극과 음악, 인형극을 결합시킨 독창성이 특히 돋보인다. 조종자가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하면 '테케(염소)'라 불리는 풍부한 표정의 꼭두각시가 마치 살아나는 듯한 모션과 음악의 리듬에 맞춰 드럼 피막의 단단한 표면에서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 동작을 선보인다. 오르테케는 어떤 연주인가에 따라 제작자 개인별로 다른 모양과 크기로 만들어지고, 팔다리의 움직이는 부분의 개수가 다르거나 때로는 질주하는 모습을 표현하기도 한다.
☞ 풀버전 감상 URL : [ Ссылка ]
[클릭 한 번으로 모든 무형유산 정보를 한눈에]
ichLinks 무형유산 정보공유플랫폼(2021년 3월 정식 서비스 예정)
☞ ichLinks 소개 웹 페이지 :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 Ссылка ]
#ichLinks #유네스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