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visiting Korea and having the time of their lives, we also wanted to give the boys an experience of what the lives of High Schoolers their age in Korea are like.
After a full day of Korean School we invited a special guest to help teach the boys Korean, with a special prize in store for the ones who learnt the most! Special Reward video coming this Saturday!
Thank you to Sam Hammington for coming in and helping the boys learn Korean!
And to Talk to Me in Korean for providing the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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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와서 우리 영국 고딩들이 할 수 있는 여러 체험 중에 한국 학생으로서의 하루를 꼭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한국 고등학교에서의 하루 마지막으로, 특별한 게스트를 모셔 우리 영국 고딩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줬어요. 제일 열심히 배운 두명의 학생에게는 멋진 선물도 준비했고요!
그 두 학생들이 받는 선물은 이번주 토요일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모두 많은 기대해주세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러 들어오신 샘 해밍턴 선생님과 교과서를 선물해주신 Talk to Me in Korean 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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