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있다는 건 살았다는 것" 가족들 따뜻한 밥 먹이기 위해 땀과 석탄으로 얼룩진 밥을 먹는 탄광 근로자들ㅣ한때 시끌벅적했던 부자동네 광부의 도시 태백ㅣ다큐 잇ㅣ#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