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은 비만보다 건강할까?]
[ 원고정보 ]
이외에도 저체중과 관련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경우에도 저체중 군에 속해 있을 때 사망률은 3배 이상 높아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장암 환자 역시 저체중일 때 생존율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저체중인 경우에는 유방암이나 두경부암 식도암 환자의 재발과 사망률이 더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는 암을 이겨내는 것이 면역력이 높아야 되기 때문인데요. 이렇듯 최근의 수많은 연구를 보면 병의 재발과 사망 위험에서 오히려 비만 못지 않게 저체중이 더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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