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we drove back to Seoul after an amazing few days in Jeollanam-do, we had a little rest at a Korean hyugeso (service station). This service station was on an island of its own and had the biggest array of food you can imagine! Also in this video, Armand and Max experience a bucket list
moment when they find out they are sponsored by the drink they fell in love with since day one - Mil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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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다시 올라오는 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코스가 있었죠. 바로, 아르망과 맥스에게 한국 휴게소 음식을 소개 시켜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섬 전체가 휴게소인 맛집 천지 행담휴게소로 갔는데 이렇게 까지 크고 다양한 음식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아르망과 맥스가 꿈에 그리던 일도 벌어졌는데요. 우리가 이 친구들을 처음 만났던 날 부터 사랑에 빠진 밀키스! 협찬을 받았습니다! 다이아 버튼 받는것 보다 더 좋아하는(?) 맥스의 반응...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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