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재조사에 나설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여사가 명품백 말고도 고급 양주와 책 등을 받았고 인사청탁 역시 이뤄졌다는 정황이 나왔다며 다시 조사해달라고 신고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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