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치미술관 #진마이어슨 #jinmeyerson
안녕하세요!
미술 실감형 콘텐츠 '6인치 미술관'입니다. 🏠🎨
"저 그림을 그린 작가는 누구일까?"
"그림 그리는 작가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까?"
그동안 궁금하셨죠? 6인치 미술관에서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다섯 번째 게스트, 진 마이어슨 작가입니다.
현대 미술계의 거장 컬렉터인 찰스 사치와 뉴욕 현대 미술관(MoMA)의 전 이사장인 제리 스파이어가 그의 그림을 일찍이 소장할 만큼 독창적인 화풍을 지닌 작가인데요. 1997년 작가가 처음 컴퓨터 그래픽을 도입한 회화를 선보일 당시만 해도 외부의 반응은 차가웠다고 합니다. 자세한 인터뷰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진 마이어슨 작가의 실제 작업실이 궁금하다면, 신동아 기사에서 VR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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