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結婚式, wedding], Korea, 1925
Black & Wite Film, - No soundtrack
Im Lande der Morgenstille
Norbert Weber 1870~1956
베버 신부는 1911년 조선에 처음으로 건너와 4개월간 조선을 여행하면서 조선인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과 사진으로 남겼다.
1915년 450페이지의 글과 290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저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Im Lande der Morgenstille)》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독일로 돌아갔던 베버 신부는 1925년 14년 만에 다시 조선을 찾아 5월부터 125일간 35mm 필름 1만 5000m 분량을 촬영했다.
무성영화로 만들어 1927년 뮌헨인류학박물관을 시작으로 독일 남부 100여 마을에서 상영하며 조선과 조선에 진출한 베네딕도회의 선교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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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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