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오늘이 없는 지금, 내일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한 이 시점에
한화가 상상하고 바라는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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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내일 – 매니페스토]
상상해보세요.
분기별 매출보다
분기별 탄소 배출량에 더 신경 쓰고
어닝쇼크보다
지구가 받을 충격에 더 민감한 기업이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업의 성장속도만큼이나
지구의 기후변화 속도를 걱정하고
해외투자에 자금을 쏟는 만큼
우주로 향하는 꿈에도 힘을 쏟고
혼자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대신
작은 넘버원들을 키워내는 기업들의 세상은
지금과는 무엇이 다를지.
누군가는 꿈같은 이야기라 할지 모르죠.
하지만 어쩌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내일이 계속되길 바라는 건
우리 모두의 바람일 테니까요.
내일의 질문에 답을 찾는 건
우리 모두의 숙제일 테니까요.
오늘이 오늘에서 멈추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내일을 고민합니다.
지속가능한 내일
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