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청곡은 Leo Sayer의 "More than I can say"입니다.
80년도에 나온 이 곡은 그야말로 달달한 사랑의 가사로 쓰여져 있습니다.
곡 자체도 매우 부드럽고, 포근하지요.
제가 손을 다쳐서 반창고를 붙였습니다.
보시기에 우스꽝스럽고 번잡해 보이시겠지만,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연습하십시오~
#WhenINeedYou #YouMakeMeFeelLikeDancing #Old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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