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몸, 생체공학]
[ 원고정보 ]
심장은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역할을 합니다. 하루 평균 약 10만 번을 수축하고, 한 번 심장이 수축할 때 마다 80mL 정도의 혈액이 대동맥으로 흘러갑니다. 만약,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수축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결과는 보시는 것처럼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끝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프랑스에서는 병든 심장을 영구히 대체할 수 있는 완전한 인공심장이 개발됐습니다. 이 인공심장은 실제 심장과 모양이 같고 혈류의 리듬도 같다고 합니다. 환자들은 생체공학을 통해 또 하나의 심장, 제2의 인생을 선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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