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HIll's new album "Midnight Circus" has been perfected with the best dream team members of Korea. Under the coordination of Producer Cho Young-Chul, who made stars out of Brown Eyed Girls and IU, top members including Lee Min-Soo, Kim Ee-Na, KZ, and Saint Binary have come together for their new album. The members have also taken part in writing the lyrics, showing off their hidden skills.
The title song "Midnight Circus" is an acid jazz dance song, with all instrumental sources played through real performances and acoustic sounds. The vintage charm of the song has been enhanced with trendy sounds by adding synthesizer sounds to the member's plain vocals, instead of using auto-tune.

The music video symbolically portrays the sadness and pain behind the eeriness and spectacles of the circus. The charm of the circus in a dreamy atmosphere has been filmed with sensational technical esthetics, reinterpreting a vintage them through a modern direction. The members even shot wire scenes as they themselves acted out the circus members with cameos including Gain, IU, and Lee Ki-Gwang of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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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ヒル（SunnyHill）_ Midnight Circus
サニーヒルのニューアルバム「MIDNIGHT CIRCUS」は、国内最高のドリームチームが参加し最高の完成度を誇る。ブラウン・アイド・ガールズ、アイユを成功させたチョ・ヨンチョル・プロデューサーの陣頭指揮の下、イ・ミンス、キム・イナ、KZ、saintbinaryなど歌謡界の最高のドリームチームがサニーヒルのニューアルバムのため力を合わせた。またメンバーたちは作家陣としてアルバムに参加し、これまで隠しておいた実力を誇った。
タイトル曲「MIDNIGHT CIRCUS」は、アシッド・ジャズ・ダンス曲で、楽器ソースをリアル演奏とアコースティック・サウンドで構成、ボーカルもやはりオートチューンを使用せずに、メンバーたちの歌唱法自体にシンセ感のボイスを具現してトレンディーなサウンドを活かしながら、ヴィンテージな魅力を極大化した。

目を引きつけるサーカスの不思議さと華やかさの後に隠された痛みと悲しみを象徴的に表現した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夢幻的な雰囲気の空間で繰り広げられるサーカスの魅力を感覚的な映像美で描いており、ヴィンテージな素材を現代的に再解釈した演出力が引き立つ。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メンバーたちはサーカス団員に扮し、ワイヤー・シーンをこなすなど熱演を繰り広げた。ガインとアイユに続いてビーストのメンバー、イ・ギグァンがカメオ出演してサニーヒルを応援した。

써니힐의 새 앨범 "MIDNIGHT CIRCUS"에는 국내 최고의 드림팀이 함께 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아이유를 국내 최정상에 올려놓은 조영철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이민수, 김이나, KZ, saintbinary 등 가요계 최고의 드림팀이 써니힐의 새 앨범을 위해 뭉쳤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작가진으로 앨범에 참여해 그간 숨겨두었던 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인 "MIDNIGHT CIRCUS"는 애시드 재즈 댄스곡으로, 모든 악기 소스를 리얼연주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구성하였으며, 보컬 역시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고 멤버들의 창법 자체에 신스 느낌의 보이스를 구현해 트렌디한 사운드를 살리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시선을 사로잡는 서커스의 기이함과 화려함 뒤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공간에 펼쳐지는 서커스의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으며, 빈티지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서커스의 단원으로 변신해 직접 와이어 씬을 소화하는 등 열연을 펼쳤으며, 가인, 아이유에 이어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카메오로 출연해 써니힐에게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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