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시어머니 친구들과 집들이 온다며 내게 소갈비 해달라고 부탁한 딸, 사위가 딸 모르게 봉투를 쥐어주고 ”엄마! 남편한테 갈비값 받았다며?“ 돈 받았으니 사돈 수발들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