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누군가에겐 마음 속 지지않는 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다시 숨쉬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기와 질투가 뒤끓는 어둡고도 탁한 파란 별 속, 유난히 아름다운 별이었던 그대들이 더 아름답고 큰 두 별이되어, 서로에게 서로가 되어주는 행복한 별자리가 되어, 맑고 투명한 파란 별로 구원해주리라 믿으며.
그 곳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예쁜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2019. 12. 03.
아이유 - 이름에게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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