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설명
데칼은 데칼메이커에 따라 접착력이나 소프터가 먹히냐 안먹히냐의 차이점들이 꽤나 있습니다, 반다이 데칼의 경우 소프터가 잘 안먹힌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최근 데칼들은 내구성도 좋고 유연하고 접착력도 좋아서 굳이 소프터나 세터가 필요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는 대부분 데칼을 붙일때 목공용 풀을 물에풀어 데칼을 붙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세터와 소프터는 필수,만능의 도구가 아닙니다. 세터를 사용했다고 데칼이 절때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소프터를 사용했다고 데칼이 무조건 굴곡진곳에 잘 붙지 않습니다.
목공풀로 데칼 붙이기 영상 :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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