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초고가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100억 원 이상 매매는 작년 5건에서 올해 14건으로, 3배쯤 됩니다.
50억 원 이상 매매도 작년보다 60% 늘어난 24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100억 원 넘는 거래는 용산구 한남동에서 가장 많았는데,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 273제곱미터가 220억 원에 팔려 역대 최고가를 세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 Ссылка ]
#SBS뉴스 #8뉴스 #서울 #아파트 #초고가 #거래 #증가 #100억원 #50억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Ссылк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Ссылка ]
▶SBS 뉴스 라이브 : [ Ссылка ] , [ Ссылка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Ссылка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Ссылка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Ссылка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Ссылка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X(구:트위터): [ Ссылка ]
카카오톡: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