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도에 만들어진 식탁입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테이블로 예쁜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테이블입니다.
어떻게 50년도 훨신더 전에 이렇게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할수 있었을까요
저희집은 인테리어를 전혀하지 않은 집이라서 예쁘진 않지만 오랫동안 사용하려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34평이고요. 비슷한 카피본도 많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장점을 작성해두셔서 저는 10개월동안 사용한 리얼 리뷰를 작성해보았어요
1. 흰색 상판이라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2. 흔들림없고 아주 견고합니다.
3.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매질블럭이 답은 아니나 현명하게 사용하면 흰색상판 예쁘게 관리하면서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명품가구는 취향보다는 용기더라구요. 용기내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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