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자의 원조남편 로스트프, 두번째 남편 조셉
그리고 다시 로스토프가 펜자의 남편으로...
딸부자 등극!!
훨씬 평화롭고 순한 표정과 눈빛의 로스토프
조셉과 옆 방사장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결코 경계같은 느김이 아닌거
타럽만의 생각일까요..
로스토프는 조셉 방사장 쪽으로 자주 올려다 보았는데요
아마도 친구이자 아내였던 펜자를 보내줘서고맙고
발가락을 문 것에 대해 미안해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
펜자는 나와 같이 어릴때 한국에 와서
자라고 해서 각별하다네...라는 토프의 말에 울컥 ㅠ
이렇든 저렇든
서로의 맘을 이해하고 있는 듯했던
서울대공원 양대산맥 아부지~~
너무 므찌십니다요 ~~
*타럽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스토리며 서로의 감정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이거럽
Tig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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