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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는 스페인의 지배를 300년 간이나 받았습니다. 스페인의 중남미 지배는 ‘검은 전설’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가혹하고 악랄했죠. 무엇보다 스페인은 중남미에서 메스티소라는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이 땅엔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가 19개나 됩니다. 그리고 중남미의 6억5,000만 명 중 약 70%가 스페인의 혼혈인 메스티소입니다.
콜럼버스가 이 대륙에 발을 들여놓은 지 500년이 넘었고, 독립한 지는 200년이 되었습니다. ‘조상으로서의 스페인과 정복자로서의 스페인’. 이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가진 중남미인들은 지금 스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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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는 스페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증오 혹은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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