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자기 당삼채 보상화문 도침
약 1000-1300 년전
사이즈 고 16.5 폭 31 센티
아래쪽면에 남유로 채색된부분
유면안쪽에 백반이
확실히 뿌옇게 형성되어
세월감을 느껴볼 수 있는 도자로
위쪽에는 중앙에 보상화를 양각으로
그려넣어 장식을했는데
불교적인 꽃문양으로 알고있다.
당나라시기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불경을 들여와 번역을 했는데
초기에는 도교의 한일파로 유학자나 도교인들이 추측하거나
판단했다는 것이다.
바닥태토도 건조함이 강하게 보이며 산화감을 보이고 태토가 백색으로
당시기의 특징이다.
요삼채.송삼채는 모래덩어리와 태토가
황색을 보인다고 알고 있다.
크기가 큰편으로 화려하고 당당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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